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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<Name>game\areanotifications</Nam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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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DefaultText>당신은 스톨워트를 향해 출발했다. 하얀 산맥이 북쪽으로부터 남쪽으로까지 눈이 닿는 모든 곳을 뒤덮고 있었다. 마치 부러진 손가락으로 당신을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.

길은 해진 리본처럼 가늘어지고 산 그림자가 길에 드리웠다. 어둡게 변한 하늘이 우박을 내리며 그대를 규탄하는 듯한 신호와 함께 땅이 얼어붙기 시작했다. 저 위로 향한 걸음을 옮겨야겠다.

계속해서 나아간다.

공기는 점점 희박해지고 어느 하나 방심할 수 없는 산에서는 날카로운 바람만이 귀를 훑으며 지나갔다. 폭풍이 불어와 어쩔 수 없이 야영지를 만들었다. 눈이 쌓여 주변을 덮고 안전해지기 전까지 꼬박 3일을 보내야만 했다.

마침내 날이 풀리고 맑고 화창한 하늘 아래 스톨워트를 향해 나아갔다. 시작할 즈음엔, 얼어붙은 센 바람처럼 들리는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마을로부터 들려오는 것 같았다. 그렇게 산의 정상에 오른 후 나무로 만든 마을의 문에 도착했을 때, 당신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...</DefaultText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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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<DefaultText>두르간의 포탑에서 나와 새로이 내리는 눈을 맞을 땐 이미, 숲에서 보이는 수상한 불빛과 하늘에서 산화하는 에너지에 대한 소문이 퍼진 상태였다.

스톨워트의 생존자들은 두르간의 포탑으로 몰려들었고 평화와 재산에 대한 확신을 얻은 뒤에야 걸음을 더 빨리 옮길 수 있었다. 사람들은 장벽을 수리하고, 힘을 모아 필히 다가올 적에 대해 준비를 하였다. 

마침내 두르간의 포탑에서 들려오던 목소리가 잦아들었다. 산꼭대기에서 들려오던 산사태처럼 거대하고 수그러들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소리는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게 되었다.</DefaultText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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